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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의정부시가 3월 19일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봄맞이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함이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이 생활 속에서 안전의 주체로서 경각심을 갖고 안전 수칙을 실천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붕괴와 낙석 사고 예방에 집중했다. 건조한 날씨에 늘어나는 산불 위험에 대응하는 노력도 기울였다.
안전보안관, 여성민방위대, 자율방범대 등 다양한 시민 단체가 참여했다. 의정부소방서와 경찰서, 시청 관련 부서 관계자들도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수칙과 산불 예방 행동 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발견했을 때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활용법도 알렸다. 범죄 예방 홍보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안전 의식 향상을 도왔다.
의정부소방서는 여성민방위대와 함께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시민들은 가슴 압박 실습에 적극 참여하며 응급 상황 대처법을 익혔다. 경찰서와 자율방범대는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와 예방책을 홍보했다.
시는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위해 요소 점검 및 단속 사항을 안내했다. 어린이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 안전보안관과 협력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찾아 개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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