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접읍 의용소방대, 척사대회 통해 화합 다져

60여 명 대원 참여, 윷놀이하며 재충전…지역 안전 책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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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남양주시 진접읍, 남녀의용소방대 척사대회 성료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 진접읍 남녀의용소방대가 지난 22일 진접119안전센터에서 척사대회를 열고 대원 간의 끈끈한 결속을 다졌다.

이번 척사대회는 진접읍 남녀의용소방대원 60여 명과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 송명선 진접119안전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되었다. 의용소방대는 평소 각자의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화재 진압, 구조, 구급 등 소방 업무를 보조하며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대원들은 윷놀이를 통해 그동안 쌓였던 긴장과 피로를 풀고 서로 격려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척사대회에 참석해 지역 일선에서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주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남양주시는 2026년을 '안전 원년'으로 선포하고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체감하는 '재난 제로'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의용소방대원들이 든든한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김봉한 의용소방대장은 이번 척사대회를 통해 대원들 간의 결속이 더욱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정자 의용소방대장은 앞으로도 남양주시의 안전 비전에 발맞춰 진접읍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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