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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성시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불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최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 등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운송비와 원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안성시는 선제적으로 '지역 경제 및 민생 안정 대응 TF'를 구성, 물가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는 지난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중대형 마트 16개소를 잇따라 방문, 물가 안정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품목 가격 인상 자제, 가격표시제 준수, 할인 행사 등을 통해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해 달라는 것이다.
마트 관계자들은 최근 물가 동향과 함께 애로사항을 시에 전달했다. 시는 유가 상승에 따른 물류비, 인건비, 환율 부담 증가 상황을 감안, 물가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생필품 가격 전반으로 물가 상승이 확산되는 것을 막고 민생 경제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고유가 시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물가 관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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