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소방관 참여 '응급 대응력' UP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군민 안전망 강화…지역사회 응급처치 능력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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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가평군보건소, 실습 중심 심폐소생술 교육 ‘호응’ (가평군 제공)



[PEDIEN] 가평군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하며 지역 응급 상황 대처 능력 강화에 나섰다.

가평군보건소는 지역 주민과 안전 업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 응급 상황에 대응하는 군민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3월 4일 두밀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대상 교육을 시작으로, 20일에는 군청에서 산림재난대응 근로자 대상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가평소방서의 협조로 현직 구급대원인 소방관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이론 교육과 더불어 응급 상황을 가정한 실습 위주 교육으로 참가자들의 즉각적인 대응 능력을 키웠다는 평가다. 특히 현장감 있는 교육 방식이 참여자와 호응도를 높였다.

가평군 보건소는 앞으로 공공보건의료기관, 여객 운송업, 체육시설 안전 업무 종사자 등 의무 교육 대상자를 중심으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일반 주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도 꾸준히 실시해 지역 전체의 응급 대응 역량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응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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