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강화군 양도면 농가주부모임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지난 20일, 강화 남부농협 양도지점 앞에서 ‘이웃사랑 나눔 화훼장터’를 개최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수국, 튤립, 영산홍 등 다채로운 꽃들이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300여 개의 화분이 판매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금연 농가주부모임 회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 덕분에 준비한 꽃을 대부분 판매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판매 수익금은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독거노인을 위한 고추장 전달, 반찬 나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조현미 양도면장은 농가주부모임에 감사를 표했다. 조 면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양도면은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