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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화성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안전보안관 145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6일까지다.
화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안전보안관은 앞으로 2년간 지역 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안전신문고 앱을 적극 활용하여 7대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고, 생활 속 안전 위반 행위를 꼼꼼히 신고할 예정이다.
지역 행사와 축제 현장의 안전 점검을 지원하고, 안전 문화 캠페인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제안 사항이 채택될 경우, 봉사 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화성시청 홈페이지 ‘시정알림방’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안전정책과 안전문화교육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영준 안전정책과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관리 체계는 지역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필수적”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그는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세심하게 살피고 개선해 나가는 활동을 통해 더욱 촘촘한 안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화성시는 이번 안전보안관 모집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줄여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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