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경전철 서포터즈 모집…4월 5일까지 신청

시민 참여로 경전철 활성화, SNS 홍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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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용인특례시, 경전철 매력 전할 ‘용인경전철 서포터즈’ 모집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용인경전철의 매력을 알릴 ‘용인경전철 서포터즈’를 4월 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서포터즈는 시민들이 직접 경전철을 이용하며 얻은 정보와 주변 관광지, 맛집, 지역 행사 등을 SNS를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용인경전철에 대한 관심과 이용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원 자격은 용인경전철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SNS 활동에 적극적인 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지역 소재 고등학생, 대학생 등 청소년들의 참여도 환영한다.

신청은 용인시청 홈페이지 '시정 소식' 또는 용인경량전철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4월 5일까지 접수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약 6개월간 활동하며, 자원봉사 시간 인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연말에 표창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시각으로 용인경전철의 다양한 매력을 발굴하고, 생생한 이용 후기를 공유하여 경전철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주변 맛집과 지역 행사 등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달해 용인경전철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용인경전철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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