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2동, 쓰레기 방치된 독거노인에 '맞춤형 통합 사례관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밑반찬 지원, 건강 점검…'누구나돌봄' 연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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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오산시 신장2동, 위기가구에 ‘통합사례관리서비스’ 지원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 신장2동이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과 맞춤형 통합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 가구는 만성질환으로 산소발생기에 의존하며 생활하는 1인 가구다. 집 안에는 쓰레기와 가재도구가 방치되어 있어 일상생활이 어려울 뿐 아니라 안전사고 위험까지 높은 상황이었다.

이에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즉시 대상자를 사례관리 가구로 선정했다. '깔끄미 사업' 연계를 통해 주거지 청소 및 방역을 지원하고, 특화사업 '행복동 찬찬찬'을 통해 정기적인 밑반찬을 제공했다. 주 1회 이상 안부 확인과 건강 점검도 빼놓지 않았다.

특히 신장2동은 앞으로 경기도 '누구나돌봄' 사업과 연계하여 식사 지원과 생활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께 쾌적한 주거환경과 따뜻한 돌봄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위기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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