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2026 대학생 멘토단' 발대…중학생 진로 설계 돕는다

16명 대학생 멘토, 12개 중학교 찾아 진로 멘토링…경험과 현실적 조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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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미추홀구, ‘2026 대학생 멘토단’ 발대식 개최 (미추홀구 제공)



[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2026 대학생 멘토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21일 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대학생 멘토 16명이 참석했다.

이번 멘토단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미추홀구 관내 12개 중학교를 직접 찾아간다.

대학 및 학과 소개, 효과적인 학습 방법 등 중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진로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또래와 가까운 대학생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과 현실적인 조언은 학생들이 미래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미추홀구는 지난해 10개 학교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 당시 90%가 넘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학생과 학교 측의 호평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올해는 참여 학교를 12개교로 확대했다. 더 많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대학생 멘토단의 경험과 이야기가 중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 맞춤형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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