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 안양시의원, 귀인·민백초 학부모협의체 감사패 수상

통학로 안전 개선 공로 인정, 어린이 교통사고 아픔 딛고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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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김도현 안양시의원이 귀인초등학교와 민백초등학교 교통안전 학부모협의체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해부터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김 의원은 평촌 백영고사거리 등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하며 학부모들과 소통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민백초 어린이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꿈주유소삼거리의 안전 개선에 힘썼다.

사고 이후 김 의원은 안양시, 경찰, 학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우회전신호등 설치, 동시보행신호 도입 등을 신속하게 추진했다. 백영고사거리와 초원LG아파트사거리에는 잔여시간표시 신호등을 설치하고 신호체계를 개선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했다.

김 의원은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더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동참해 주시는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안전을 지키는 일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꾸준히 소통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2023년과 2024년 학의천 보행로에 안전펜스를 설치하는 등 주민 안전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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