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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화군이 지난 20일, 군청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의 역량 강화가 목표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이다. 부서장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하여 4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은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전문기관을 통해 이뤄졌다.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 주요 사고 유형별 안전 조치, 심혈관계 질환 예방 등 다양한 내용이 다뤄졌다. 안전 리더십과 조직 문화 구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강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관리감독자의 대응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관리감독자의 철저한 점검이 안전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또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강화군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안전 교육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 행정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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