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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성남시가 지역 내 중소 식품 제조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
시는 우수한 품질의 식품을 생산하고도 디자인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를 대상으로 '중소 식품제조업소 맞춤형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 총 10개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 이미지, 브랜드 이미지, 제품 포장 디자인 중 하나를 선택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디자인 개발은 성남시가 공모를 통해 선정한 전문 업체가 맡는다. 식품제조사의 특성을 반영, 각 기업이 원하는 디자인을 맞춤형으로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다. 개발 비용은 전액 성남시가 부담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성남 지역에서 1년 이상 계속 영업 중인 '중소기업기본법' 기준 충족 식품제조가공업소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오는 4월 10일까지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회사 소개서,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등의 서류를 성남시청 5층 위생정책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통해 10개 식품제조업체에 제품 포장 디자인 8건, 기업 이미지 디자인 1건, 브랜드 이미지 디자인 1건을 지원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디자인 개발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중소 식품제조업체들이 더욱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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