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동백도서관, 4월부터 '휴먼북' 프로그램 운영…23가지 강좌 개설

14세 이상 용인시민 대상, 엄마표 영어부터 생활 글쓰기까지 다채로운 강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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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용인특례시 동백도서관이 다음 달 1일부터 '휴먼북'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 진로 교육, 자기 성장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23가지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동백도서관은 육아 특화 도서관인 만큼 엄마표 영어 교육, 가계부 작성, 생활 글쓰기, 자수와 손바느질 등 맞춤형 수업을 제공할 예정이다.

휴먼북은 사람이 책이 되어 독자와 직접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종이책에서는 얻기 힘든 생생한 경험과 지혜를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신청 대상은 14세 이상 도서관 정회원이다. 용인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휴먼라이브러리'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휴먼북 목록에서 동백도서관을 선택한 후, 담당자 확인 및 일정 조율을 거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용인시는 이번 휴먼북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인적 자원인 휴먼북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들의 자기 계발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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