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봄 맞아 장수천·운연천 일대 환경정화 봉사활동 펼쳐

자원봉사자 200여 명 참여, 묵은 쓰레기 수거하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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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남동구자원봉사센터, 새봄맞이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 실시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가 새봄을 맞아 장수천과 운연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하천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남동구 자율방범연합대를 비롯해 환경정화 활동 단체와 청소년 자원봉사자 약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장수천과 운연천 산책로 주변 녹지 구간을 중심으로 묵은 생활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 불법 투기 쓰레기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겨우내 묵혀있던 쓰레기를 말끔히 치워낸 것이다.

특히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박종효 남동구청장이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박 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구민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깨끗한 남동구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그는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박종효 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 환경을 위해 함께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남동구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두형 남동구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활동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지역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형 자원봉사”라며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공동체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계절별 환경정화 활동과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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