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삼산면 새마을부녀회, 봄꽃 판매로 이웃사랑 실천

3년 만에 재개된 꽃 판매 행사,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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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 강화군 군청



[PEDIEN] 강화군 삼산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4일, 주민자치센터에서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 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봄꽃 판매 행사를 개최한 것이다.

3년 만에 다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봄꽃들이 주민들을 맞이했다. 긴기아난, 멜로디움, 안시리움 등 약 30종, 150여 개의 화분이 판매됐다.

꽃을 구경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특히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 및 주민들이 함께하며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됐다.

차미자 부녀회장은 “사랑의 꽃 판매 행사를 3년 만에 재개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이 행사 준비를 도와주시고 참여해주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영자 삼산면장 역시 삼산면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를 표했다.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꽃 판매 행사에 힘써주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삼산면 주민들은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했다. 새마을부녀회의 노력으로 삼산면에는 봄꽃 향기와 함께 이웃사랑의 꽃이 활짝 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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