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 D-30…전 분야 준비 태세 점검

이동환 시장, 간부회의 주재…교통, 안전, 위생 등 빈틈없는 준비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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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양시, 간부회의서 고양국제꽃박람회 지원계획 점검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가 고양국제꽃박람회를 한 달 앞두고 행사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동환 시장은 25일 고양꽃전시관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고양국제꽃박람회 지원 계획'을 주제로 각 부서별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꼼꼼한 준비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꽃박람회는 고양시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 프로젝트”라며 교통, 안전, 환경정비, 주차, 위생, 안내 등 모든 분야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현장 대응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최근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와 관련, 시설 안전 점검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관리되지 않는 공간이 가장 위험하다며 관내 공장과 창고를 중심으로 불법 증축 여부와 화재 취약 요소를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시는 사업장 스스로 점검과 예방에 나설 수 있도록 안내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서 간 협업과 소통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사업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서 부서 간 협력과 정보 공유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동 행정복지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가능한 사안은 사업에 반영해 달라고 덧붙였다. 음주운전 예방 등 공직기강 확립도 주문했다. 최근 음주 후 다음 날 숙취운전 적발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공직자부터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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