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17곳 버스 승강장 교체…쾌적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

노후 승강장 밀폐형으로 교체, 주민 편의 및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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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 서구 구청 (인천서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가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에 나선다.

구는 관내 버스정류소 17개소에 대한 승강장 설치 및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현재 847개소의 승강장과 247개소의 지주형 표지판을 운영 중이다. 일부 정류소는 여전히 표지판 형태로만 운영되거나 시설이 노후한 상태다.

이에 서구는 가좌공단, 가정교, 경중로 로데오시티포레안, 인천서곶초등학교, 당하풍림아이원2차 등 총 17개 정류소를 대상으로 승강장 신설 및 교체를 진행한다.

특히, 기존에 표지판 형태로 운영되던 정류소에는 밀폐형 및 축소형 쉘터를 새로 설치한다. 악천후 속에서도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노후된 구형 승강장은 밀폐형 구조로 교체해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승강장 설치 및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교통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서구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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