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하늘대교, 미디어아트와 해상 보행데크로 새 명소 부상

인천경제청, 다채로운 즐길거리 제공 및 연계 관광 상품 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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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인천 청라의 랜드마크, 청라하늘대교가 새로운 문화 관광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교량 자체의 구조를 활용,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갖춘 복합공간으로 변모를 꾀하는 것이다. 대형 미디어아트와 바다 영화관이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바다 위를 거닐 수 있는 해상 보행데크가 설치 완료되어, 서해의 아름다운 노을과 시원하게 펼쳐진 하늘, 바다, 그리고 도시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게 됐다. 교량 하부 관광시설은 모두 무료로 개방된다.

인천경제청은 청라하늘대교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계 관광 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 환승투어, 인천시티투어, 300리 자전거 이음길 투어 등이 대표적이다.

유정복 시장은 “청라하늘대교는 단순한 다리가 아닌 인천의 관광 명소”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인천을 세계에 알리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개장 전까지 안전 편의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청라하늘대교가 인천을 넘어 세계로 향하는 관문이자, ‘인천의 미래를 향한 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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