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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남동우체국 나눔이 봉사단이 고려대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마음 동행 봄 산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남동우체국과 고려대지역아동센터가 2025년 체결한 업무협약의 연장선이다. 봉사단은 그동안 상담 교구와 간식 등을 지원하며 아동들의 심리적 성장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이번 산책 프로그램은 새 학기를 맞아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대인관계 형성을 위해 특별히 기획됐다. 아이들은 봉사단과 함께 공원 호수 주변을 거닐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단순한 산책에 그치지 않고 산책로 주변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봉사단 관계자는 “바쁜 일상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대화하고 플로깅에 참여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러한 지속적인 교류가 아이들에게 든든한 정서적 지지 기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남동우체국 나눔이 봉사단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들을 위한 체험활동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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