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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양시가 다자녀 가정을 잇따라 방문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대상은 지난해 말 세쌍둥이를 출산한 동안구 가정과 일곱째 아이를 낳은 만안구 가정이다.
안양시는 안양과천상공회의소와 함께 이들 가정을 방문, 출산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25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방문에서 시와 상공회의소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동안구 범계동 가정은 지난해 12월 세쌍둥이를 얻어 단숨에 다자녀 가정이 됐다. 만안구 안양6동 가정은 2023년 11월 일곱째 아이를 출산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들 가정은 안양시 출산 지원 조례에 따라 각각 1600만원, 1000만원의 출산지원금을 받게 된다. 첫째 200만원, 둘째 400만원, 셋째 이상은 1000만원이 지급된다.
안양과천상공회의소도 지원에 나섰다. 각 가정에 3년간 매월 30만원씩 총 1080만원의 후원금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단순 계산으로 최대 268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는 셈이다.
안양시 관계자는 "다자녀 가정은 사회 지속가능성을 보여주는 축복"이라며 출산과 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배 회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출산지원금 외에도 산후조리비, 첫만남이용권, 임신축하금, 아이좋아 행복꾸러미 등 다양한 정책을 운영 중이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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