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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이 4월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풍성한 문화 행사를 준비했다.
4월 25일에는 동두천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특별한 클래식 인문학 힐링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단순한 음악 감상을 넘어 음악의 배경과 이야기가 함께 전달될 예정이라 더욱 깊은 공감과 이해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4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에는 '천년의 위로 반가사유상이 예술로 살아나다'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연이 진행된다. 미술사와 예술을 통해 시민들이 인문학적 시야를 넓힐 좋은 기회다.
한편, 오르빛도서관에서는 4월 한 달간 '도서관에서 만나는 국화의 향기'라는 주제로 지역 작가 이금휘의 작품 전시도 진행한다. 시민들은 일상적인 도서관에서 수준 높은 회화 작품을 감상하며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에 마련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과 인문학을 즐기며 풍요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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