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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택시가 직장인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송탄보건소는 2026년까지 직장인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직장인 마음건강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무 스트레스 완화는 물론 직장 내 정신건강 증진, 더 나아가 자살 예방 인식 개선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도한 업무와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들을 위해 마련되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스 관리 및 심리 회복 방법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QR코드를 활용한 자가 우울증 진단, 스트레스 관리 교육, 직무 소진 원인 및 증상 이해, 감정 인식 및 표현 훈련 등이 준비되어 있다. 정신건강 연계 상담기관 안내와 안개 힐링 체험 활동, ‘마인드-체크’ 정신건강 바로알기 등도 참여자들의 정신건강을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직장인들은 높은 업무 강도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심리적 소진을 경험하기 쉽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건강한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평택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장인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직장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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