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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26일부터 4월 2일까지 8일간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받는다. 이번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결산보고서를 도의회에 제출하기 전에 진행된다.
도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위원이 결산서 확인과 재정집행의 적정성 등을 회계 검사한다. 검사 결과는 다음 연도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반영될 예정이다.
결산검사위원회는 지난 11일 충청북도의회에서 선임됐다. 도의원 3명, 공인회계사, 세무사, 성인지결산전문가, 전직 공무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 범위는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기금 결산, 재무제표, 성인지 결산, 성과보고서 등이다. 폭넓은 검토를 통해 예산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결산검사 결과는 5월 31일까지 결산서와 함께 도의회에 제출된다. 이후 2026년 제1차 정례회에서 결산 승인을 받게 된다.
김용성 재정복지과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예산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분석할 수 있는 계기”라고 밝혔다. 김 과장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은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보완하겠다고 덧붙였다.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운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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