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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2026년 울산광역시 모범장수기업' 5곳을 선정, 발표했다. 고도화학, 삼미정공, 고려기술, 엔티에스솔루션, 건일엔지니어링이 그 주인공이다.
지난 3월 25일, 시청에서 모범장수기업 인증심의위원회가 열려 최종 결정이 이루어졌다. 울산시는 2월 19일부터 3월 12일까지 공모를 진행, 총 26개 기업이 신청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시는 업력과 지역 경제 기여도, 건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인증심의위원회의 최종 평가를 통해 5개사를 낙점했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5년간 '모범장수기업' 상표 사용 권한이 주어진다. 인증서와 현판 수여는 물론, 실질적인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경영 및 기술 홍보를 위한 맞춤형 지원과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 지원이 대표적이다.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국내외 판로 지원 사업 참여 기회 등도 주어진다.
울산시는 오는 4월 2일 시청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신규 선정 기업과 기존 모범장수기업 간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도 함께 열어, 기업 간 교류를 장려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울산 경제를 이끌어 온 우수 중소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모범장수기업 선정은 울산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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