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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이 2026년 상반기 어린이 문화예술공연을 개최한다.
어린이와 가족 200명을 대상으로 세대 간 소통과 문화 감수성 향상을 꾀한다는 취지다. 도서관에서 책만 읽는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이번 공연은 '안녕, AI 세상'과 '루아와 별빛 고양이의 밤' 두 작품으로 구성된다. 4월에는 AI와 마술이 결합된 '안녕, AI 세상'이 펼쳐진다. AI를 소재로 한 신선한 과학 공연이 될 전망이다.
6월에는 감성 뮤지컬 '루아와 별빛 고양이의 밤'이 무대에 오른다. 주인공의 성장 스토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첫 공연 '안녕, AI 세상'은 4월 4일에 진행되며, 3월 27일부터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이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엄기표 대전학생교육문화원장은 “공연 관람을 통해 가족 간 유대를 돈독히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산성어린이도서관의 변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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