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시민 손으로 지역 문제 해결 나선다

자원봉사센터, 25개 단체와 '2026 시민참여 봉사활동 지원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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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고양시 시청



[PEDIEN] 고양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사회의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덕양분소에서 '2026 시민참여 봉사활동 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 이 사업은 시민들의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하여 지역 사회의 현안을 해결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에는 경기시민정원단, 고양시청소년활동지원단, 관산동온별공동체 등 총 25개의 자원봉사 단체가 선정됐다. 이들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 각 단체가 발굴한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할 예정이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이들 단체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활동에 필요한 재료비 지원은 물론, 자원봉사 활동 전반에 대한 컨설팅과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제공하여 단체들의 성장을 돕고, 우수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들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자원봉사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풀뿌리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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