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보건소, 결핵 예방 집중 홍보…2주 이상 기침 시 검사 권고

결핵 없는 사회 만들고자 31일까지 집중 홍보 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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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양주시보건소, 결핵예방주간 맞아 집중 홍보… 2주 이상 기침 시 검사 필요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보건소가 결핵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팔을 걷었다. 오는 31일까지 결핵 예방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한다.

이번 홍보는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결핵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다.

보건소는 집중 홍보를 위해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했다.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진', '65세 이상 어르신 매년 1회 보건소 무료 결핵 검진' 등의 문구를 담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결핵은 초기 증상만으로는 감기와 구별하기 어려워,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결핵은 결핵균이 포함된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요 증상으로는 2주 이상의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이 있다. 흉부 엑스레이 검사와 객담 검사를 통해 진단이 가능하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검진으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역 주민의 결핵 예방 및 검진 활성화를 통해 결핵 제로 도시 양주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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