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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서울 용산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용산구는 적극적인 행정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구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주민체감형 적극행정 중점과제 선정, 우수사례 선정 및 포상 강화, 적극행정 마일리지 확대 운영 등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썼다.
이러한 노력은 기관장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 우수사례에 대한 민간위원 평가, 제도 개선 노력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적극행정 제도 개선 지원, 홍보, 교육 등 활성화 노력과 우수사례 및 체감도 등 적극행정 추진 실적 관련 5개 항목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행정은 구민들이 체감할 때 의미가 있다는 공감대를 토대로 1300명 구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발로 뛰며 구민과 소통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용산구는 2월에 2026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구립 청소년공부방 통합이용권 도입, 환경기초시설 견학 '집 나간 쓰레기의 여행', 반지하주택 밀집지역 사물인터넷 기반 레이더 방식 침수경보시설 설치 등 5건을 올해 적극행정 세부 과제로 선정하고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용산 청년정책 팝업스토어 운영, 찾아가는 인공지능 통역 서비스 운영 등도 포함된다. 적극행정을 통해 구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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