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구 M4101번 버스, 30일부터 출근길 증차…만차 해소 기대

부승찬 의원, 주민 숙원 해결…오전 7시 55분 전세버스 추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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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부승찬 상반신



[PEDIEN] 수지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M4101번 광역버스의 출근 시간대 증차가 오는 30일부터 시행된다. 부승찬 의원은 M4101번 버스 증차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상현역에서 출발해 풍덕천동, 동천동을 거쳐 서울 숭례문으로 향하는 M4101번은 수지구 주민들의 주요 출퇴근 수단이다. 하지만 상습적인 만차와 긴 대기 시간으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이 컸다.

이번 증차는 평일 출근 시간대 상행 편도 구간에 적용된다. 특히 혼잡도가 가장 높은 오전 7시 55분에 전세버스를 추가 투입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M4101번 버스는 기존 6회에서 7회로 운행 횟수가 늘어난다. 구체적인 운행 시간은 △05:16 △05:28 △05:40 △07:35 △07:55 △08:00 △08:20 이다. 증차로 인해 출근길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부승찬 의원은 “수지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교통”이라며, “이번 조치로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던 수지구민들의 일상에 작은 여유가 생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 의원은 당선 직후부터 수지 지역의 출퇴근길 고충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국토교통부, 경기도, 용인시 등 관계 기관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이번 증차를 이끌어냈다.

한편, 잠실역 방향 6900번 버스 역시 연내 증차를 목표로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의 중이다. 부 의원은 M4101, 6900번 노선 외에도 서울로 향하는 광역버스 추가 노선 증차 및 증회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하고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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