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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택시 진위면 청소년지도위원회가 지난 26일 진위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
퇴근길 시민들과 하굣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지도위원 10여 명이 참여하여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지도위원들은 학교 주변의 음식점과 편의점을 직접 방문했다. 청소년 대상 술, 담배 판매 금지를 강조하고 청소년을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명자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학교 주변과 유해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선도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한 인식도 함께 제고했다. 시민 주도의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하여 진행했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캠페인에 참여한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진위면 또한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실천 홍보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 사회의 인식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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