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노인 학대 예방 및 인권 보호 실행계획 본격 추진

사전 예방과 체계적 대응으로 어르신들의 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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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남양주시, 노인학대 예방 및 인권 보호 실행계획 본격 추진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가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해 ‘노인학대 예방 및 인권 보호를 위한 실행계획’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노인 인권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남양주시는 학대 예방과 피해 노인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사전 예방 중심의 정책 추진과 체계적인 대응 기반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실행계획의 주요 내용은 노인 보호 협력체계 구축, 노인 인권 감수성 향상, 그리고 노인학대 예방 중심 교육 등이다. 남양주시는 노인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와 교육도 병행하여 예방 중심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노인학대 예방과 인권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다진다는 목표다.

정현철 노인학대 예방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실행계획을 통해 노인 인권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노인학대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노인학대 예방은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노인 인권 보호에 더욱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노인학대 예방위원회를 통해 실행계획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노인학대 없는, 모든 노인이 행복한 인권 도시 남양주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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