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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화군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는 이야기 나눔 모임, '나' 와 만나는 시간을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모임은 어르신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편안하게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존 프로그램의 틀에서 벗어나 참여자들이 부담 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고, 다른 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기획됐다.
총 10회기로 진행되는 '나' 와 만나는 시간은 이야기 나눔과 함께 간단한 만들기 활동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 간의 교류를 넓히고 사회적 고립감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윤심 강화군노인복지관 관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모임인 만큼, 지역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강화군노인복지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성 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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