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26년 인권보장 시행계획 발표…'인권친화도시' 박차

4대 전략·102개 세부사업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인권 보장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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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오산시 시청



[PEDIEN] 오산시가 2026년까지 인권 보장과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오산시는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6년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오산시의 인권 도시 구현을 향한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21개 부서가 협력하여 4대 전략과 102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 시민들이 일상에서 인권 보장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계획에는 사회적 약자 보호, 인권 행정 기반 강화, 인권 의식 확산, 참여와 협력 중심의 거버넌스 구축 등 다양한 정책 분야가 포함됐다.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오산시는 제2기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도 추진할 예정이다. 변화하는 사회 환경과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 맞춤형 인권 정책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인권 정책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고병훈 감사담당관은 “오산시는 인권보장과 증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통해 시민의 인권이 일상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산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경기도 인권행정 추진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인권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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