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산곡2동 철길정원, 야간경관 조성으로 새 단장

주민 참여 예산 1억 5천만 원 투입…걷고 싶은 밤거리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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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부평구, ‘산곡2동 철길정원 야간경관 조성’ (부평구 제공)



[PEDIEN] 부평구 산곡2동 철길정원이 야간경관 조성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지난 31일에는 이를 기념하는 점등 행사가 열려,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정치인,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변화된 철길정원의 밤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야간경관 조성 사업은 총 1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다. 2024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구는 기존 방음벽 시설을 활용한 조형물 조명과 간접조명을 설치, 보행로 경관을 개선했다. 고보조명을 활용해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는 데 힘썼다.

이번 사업을 통해 범죄 예방 효과는 물론, 주민들의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사람 중심의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평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도시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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