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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미추홀구 용정근린공원이 벚꽃 명소로 새롭게 태어날 전망이다.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3월 31일, 공원에서 벚나무 식재 행사를 열어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에 앞서 3월 27일, 미추홀구청에서 벚나무 500주 기부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박종구 공단 이사장, 이건에너지 이길수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부받은 벚나무 중 1차분 150주를 공원 내 주요 보행 구간에 심었다. 공단과 구청, 이건에너지 관계자들이 함께 벚나무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길수 이건에너지 대표는 “기부한 벚나무가 탄소 중립 실천에 기여하고 주민들에게 위로와 휴식을 제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구 이사장은 “공단의 ESG 경영이 내부를 넘어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식재된 벚나무들은 앞으로 몇 년 안에 만개하여 용정근린공원을 찾는 이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앞으로도 용정근린공원을 아름답게 가꿔 지역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더불어 ESG 경영을 더욱 확대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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