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드림스타트, 힐링 원예교실로 아이들 마음에 꽃 피우다

식목일 맞아 초등학생 대상 원예 체험, 가족 간 소통 및 정서적 안정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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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2026년 드림스타트 맞춤형서비스 ‘힐링체험 원예교실’ 실시 (부평구 제공)



[PEDIEN] 부평구 드림스타트가 식목일 주간을 맞아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초등학교 1~3학년 아동과 양육자 20명을 대상으로 '힐링체험 원예교실'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인천 소재 원예교육기관 ‘꽃놀이랑’과 협력하여, 아이들의 발달 특성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제공했다.

아이들은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 능력을 길렀다. 양육자와 함께 아름다운 원예 작품을 만들면서는 성취감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책도 읽고 엄마와 예쁜 꽃을 심는 것이 정말 즐거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집으로 가져가 잘 키우고 싶다는 소망도 전했다.

부평구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가 식물을 매개로 서로 눈을 맞추며 교감하는 과정이 아이들에게 큰 정서적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한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지 언어, 정서 행동, 부모 가족, 신체 건강 등 아동 발달에 필요한 통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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