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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미추홀구에 시니어 바리스타들의 꿈이 담긴 특별한 공간이 문을 열었다.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는 평생학습관 1층에 '카페 지브라운 평생학습관점'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해 50여 명의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여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새로운 인생의 출발'이라는 의미를 담은 '카페 지브라운'은 단순한 카페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카페는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니어 바리스타들이 정성껏 내린 커피를 맛볼 수 있으며,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소통하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카페 운영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은 다시 노인 일자리 창출에 재투자되는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개소식에서 “‘카페 지브라운 평생학습관점’은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미추홀구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미추홀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카페 지브라운'이 어르신들의 꿈을 실현하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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