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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이 지난 4월 3일, 특별한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초등 및 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두근두근 봄소풍, 배움이 꽃피는 날'을 운영,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습자들의 교과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배움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딱딱한 이론에서 벗어나 생생한 경험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체험학습은 학습자 교육과정에 맞춰 맞춤형 코스로 진행됐다. 초등 과정 학습자들은 선재도 목섬 전망대와 영흥도 해군 전적비를 방문, 자연과 역사를 동시에 접했다. 중학 과정 학습자들은 강화 역사박물관과 소창체험관을 찾아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했다.
신트리도서관은 앞으로도 저학력 비문해 성인 대상 학력인정 문해교육을 이론과 체험이 어우러진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성인 학습자들의 학습 동기를 높이고 학력 취득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성인 문해 학습자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깨닫고 학습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풍부한 학습 경험 기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학습자 중심의 교육을 통해 성인 문해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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