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북부교육지원청, 경찰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원팀' 구축

2026 교육안전망 구축 협의회 통해 실질적인 협력체계 강화 및 공동 사업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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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교육안전망 구축 협의회’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부평, 삼산, 계양경찰서 학교폭력전담경찰과 손잡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섰다.

4월 1일, '2026 교육안전망 구축 협의회'를 열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지원청과 경찰서 간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공동 사업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북부교육지원청의 2026년 학교폭력 예방 사업 추진 계획과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이 제시한 핵심 전략은 크게 세 가지다. 대상별 맞춤형 역량 강화 지원, 치유와 회복 중심의 학생 지원, 경찰서, 인천청소년꿈키움센터, 도서관 등과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확대다.

북부교육지원청은 학생 선도 및 교육에 의의를 둔 '읽걷쓰 기반 든든-디딤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특색 사업으로 추진한다. 또한 참여형 학교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부평, 삼산, 계양경찰서, 인천청소년꿈키움센터 등과 협력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성찰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서는 교육지원청과 경찰서가 원팀이 되어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협력 사업들을 바탕으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북부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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