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중구가 2026년 저소득 장애인 주택 개조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선정된 가구에는 최대 38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등 주거약자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다. 인천광역시 주거기본 조례에 따라 중구 관내 등록 장애인의 주거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동 및 생활 편의를 위한 주거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는 행정 체제 개편에 따라 영종지역 5가구와 원도심 2가구를 포함, 총 7가구를 선정한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이다. 자가 또는 임대주택 거주자여야 하며, 전년도 도시 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여야 한다.
지원 내용은 맞춤형 주거 편의시설 개선이다. 출입로 경사로, 싱크대 높낮이 조절, 세면대 등이 포함되며, 일부 외부 시설도 지원 가능하다. 다만 최근 3년 이내 동일 또는 유사한 개조 사업을 지원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신청서, 동의서,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주택 개조 사업을 통해 장애인 가구의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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