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자살 예방 안전망 강화 (인천중구 제공)



[PEDIEN] 인천 중구 영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월 26일,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인천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함께 주관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교육을 통해 자살 위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다졌다.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 방법, 전문 기관 연계 절차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특히 자살 위험 신호 인식과 생명지킴이의 역할 및 태도에 대한 교육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위원들은 생명지킴이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고 입을 모았다. 향후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 및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시 적극적으로 개입할 것을 다짐했다. 이를 통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할 계획이다.

김상권 민간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기 신호를 더욱 민감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적절히 연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현장에서 생명지킴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철호 영종1동장은 “지역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생명지킴이 활동은 자살 예방의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으로 위기가구를 조기 발견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을 지키는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