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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직접 듣고 해결에 나선다.
구는 '2026 기흥구 생활불편개선 제안 공모전'을 5월 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일상생활에서 체감하는 모든 생활 불편이다. 시설, 환경 문제부터 불필요한 행정 규제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아이디어를 접수받는다.
기흥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느끼는 작은 불편이 행정 개선의 첫걸음"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용인시 또는 기흥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시상금을 지급하고,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렴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2026년까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이번 공모전은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살기 좋은 기흥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또는 기흥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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