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가 사회적경제 창업을 꿈꾸는 시민들을 위해 ‘2026년 파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지난 7일 금촌어울림센터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사회적경제 창업을 희망하는 파주시민 30명이 참석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4월 7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총 9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기업의 사명과 비전 설정부터 창업 품목과 시장 분석, 창업 지원 사업 및 자금 조달 등 창업의 전 과정을 다룬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과 홍보 전략 수립 강좌가 눈에 띈다.
파주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이 디지털 환경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분야별 전문 강사진의 맞춤형 상담과 사업계획서 발표 시간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자신의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현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과정의 80% 이상을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수료증’이 발급된다.
이 수료증은 사회적기업 신청 시 필요한 서류로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수료생에게는 향후 파주시 사회적경제 창업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파주시는 이번 창업 과정을 통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 예비 창업자들이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갖추기를 바라고 있다. 지역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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