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시 만안구 안양6동이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에 맞서 사회단체와 함께 산불방지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4월 한 달 동안 약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안양6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자율방재단 등 9개 사회단체와 동 직원들이 힘을 합친다. 이들은 현충탑과 수리산 일대 등 주요 등산로 입구와 아파트 인근 산림 인접지 같은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및 계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등산객과 주민들에게 화기 사용 금지, 불법 소각행위 근절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야간 시간대 집중 순찰을 통해 산림지역 내 흡연과 같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도 힘쓸 방침이다.
최길천 안양6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그는 “약 10회에 걸친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선화 안양6동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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