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 프로그램 운영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가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과 가족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끈다. '마음을 잇는 우리 집 작은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가족활동 프로그램은, 참여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4월 7일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은 4월 23일까지 총 3주간, 주 2회에 걸쳐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참여 가족들은 식물을 이용한 테라리움 만들기에 집중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테라리움 만들기는 단순히 식물을 심는 활동을 넘어, 가족 간의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안산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테라리움을 만들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집에 가져가서도 잘 관리하면서, 가족 간의 사랑을 키워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과 가족이 서로 소통하고, 더욱 끈끈한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안산시는 아동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 그리고 임산부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보건, 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단원드림스타트 또는 상록드림스타트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