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오는 30일까지 '마음습관 하프' 체험단 3기를 모집한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체험은, 참여자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혼자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함께 긍정적인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체험단은 먼저 '마음습관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현재 마음 상태와 습관 유형을 파악한다. 테스트 결과에 따라 '혼자하기' 또는 '함께하기' 기능을 선택, 자신에게 맞는 습관 형성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혼자하기'는 스스로 습관을 설정하고 실천하는 기능이다. '함께하기'는 다른 참여자들과 실천 과정을 공유하며 서로 동기 부여를 받을 수 있는 기능이다.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와 챌린지 기능은 꾸준한 참여를 유도한다.
체험단 운영은 올해로 3회째다. 작년 체험단 참가자 A씨는 "앱을 통해 습관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주변에 추천할 정도로 만족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며 "이번 체험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정신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