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동주택 관리 ‘현장형 교육’ 으로 실무역량 강화 (인천광역시 제공)



[PEDIEN] 인천시가 공동주택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4월 17일, 인천시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는 '공동주택 관리지원 종합교육'을 개최, 300여 명의 공동주택 관리주체와 공무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가 지난 3월 공동주택 관리지원센터를 개소한 이후 처음으로 마련한 종합 교육이다.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참석자의 90% 이상이 관리주체로 구성되어 현장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화재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소방·방재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공동주택 관리 방안이 제시됐다. 2026년 2월 개정된 인천광역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의 주요 내용 및 준수사항 해설도 진행됐다.

인천시는 이번 교육이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관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이 진행되어 공동주택 관리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실질적인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