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에서 지난 4월 18일, '제6회 의정부시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 바자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 경기평화광장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시민 1천여 명이 참여했다.
의정부시어린이집연합회 소속 민간어린이집이 주관한 이번 바자회는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관내 민간 어린이집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물품으로 행사가 꾸려졌다.
바자회에서는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흥미체험, 음식체험, 놀이체험 등이 마련되어 어린이들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의정부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다양한 놀이 기구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판매 수익금은 연말에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성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할 계획이다.
김상희 민간분과위원장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를 위해 노력해주신 어린이집 원장님들과 교직원, 학부모님들, 그리고 참여해주신 시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간분과에서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매년 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에서 개최하는 바자회 행사가 어린이들의 경제 관념을 키워주고 저소득층에게는 도움을 주는 뜻깊은 자리가 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또한 “행사를 위해 노력해 주신 원장님들과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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