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석모도자연휴양림에서 개발 분야 인허가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워크숍은 복합 인허가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인허가 행정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워크숍에는 건축허가과, 산림공원과, 농정과 직원 25명이 참석했다. 1박 2일 동안 이론과 실무를 병행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첫날에는 부서별 현안 공유와 토론이 있었다. 최정우 토질 및 기초기술사를 초빙해 ‘토지 형질변경 시 안전조치’와 ‘절·성토 사면의 구조적 안정성’에 대한 전문 교육도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삼산면 주요 개발행위허가 현장을 방문, 허가 기준을 점검하고 설계도서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현장 실습을 했다.
강화군 관계자는 “인허가 행정은 지자체의 광범위한 재량권이 인정되는 만큼 담당자의 높은 역량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직자 전문성을 높이는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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