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 드림스타트가 야외활동이 쉽지 않은 영유아 가정을 초청, 가족 간의 끈끈한 사랑을 다지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17일, '양육자와 함께 뛰뛰빵빵'이라는 이름으로 11년간 이어져 온 이 프로그램은 올해 강화도 달빛동화마을에서 그 막을 올렸다. 8가정이 참여하여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쌀강정 만들기부터 쑥 비누 만들기, 그리고 딸기 수확 체험까지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평소 아이와 함께 외출이 어려웠는데, 덕분에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부평구 관계자는 “가족 간 애착 형성이 중요한 아동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구는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아이들이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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